| ‘정보보호포럼 워크숍 및 창립총회’ 개최 | 2014.05.13 |
정보보호 산업표준 제정 및 국제 표준화 추진 본격화
심종헌 지식정보보호산업협회장(현 유넷시스템 대표이사)은 “기존의 분야별 표준포럼 등은 학계 및 연구계가 주도적으로 운영해온 측면이 사실 많았다”면서 “이번 포럼 창립은 협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회원사를 비롯한 산업계가 다수 참가해 실질적으로 산업계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도록 표준제정과 국내외 표준 제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염흥열 포럼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현 순천향대 교수)은 “이번 포럼창립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으면서 향후 산업화 및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스마트그리드 보안, 스마트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보안 분야에 대한 국내외 표준화 제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포럼의 명칭은 ‘정보보호포럼(KISF:Korea Information Security Forum)’이라고 정하고 표준분과, 서비스보안 분과 및 정책분과 등 크게 3개 분과로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서비스보안 분과에서는 해킹기술이나 해킹대응에 관한 기술 등 세부 전문분야의 분과를 별도 구성 운영키로 했다. 한편 정보보호포럼 의장에는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가 추대되어 선출됐다. 또한 포럼 사무국은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가 맡기로 했다. 염흥열 교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올해 국제 표준화 기구에 대한 탐색과 준비기간을 거친 후, 내년에는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다양한 경험으로 얻은 실질적인 보안대책들을 활용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박대하 교수는 “정보보호포럼은 국내외 정보보호 표준화 추진의 구심점 역할과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제안 등을 목적으로 한다”며 “국내 정보보호 표준화 포럼으로 산업체 수요를 만족하고 표준 특허를 창출하며 모든 표준 참여주체의 협력을 가능케 하는 국내외 표준화 추진을 위한 거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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