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파쇄’ 이젠 선택 아닌 필수! | 2014.05.13 | |
대형 정보유출 사태로 정보보안 중요성 증대 일부 대기업들 이미 수년전부터 문서파쇄 서비스 이용
문서의 보존기간은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정한 기준에 의해 영구 보존, 10년 보존, 5년 보존, 3년 보존, 1년 보존 등으로 나누어 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업체들은 해당 보존 기간 동안 문서를 창고나 캐비닛, 모빌랙, 앵글 등에 보관해 둔다. 과거에는 문서의 보존기간이 만료되면 그냥 내다 버리는 기업이 많았다. 고객과 회사의 중요정보가 무심히 방치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유출 사건 이후 각종 감사와 규제로 인해 문서파쇄를 요청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 일례로 국내 최대 규모의 S시청과 S화재는 수년전부터 문서파쇄 전문업체 ‘일사천리쉬레드(1472Shred)’를 통해 문서파쇄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비교적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문서파쇄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나 비용문제로 선뜻 문서파쇄를 하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로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된 지금 기업들은 문서파쇄를 통해 정보를 지키는 것이 돈을 버는 길이라 할 수 있다. 정보보호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문서파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정기적으로 문서파쇄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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