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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정부 3.0 범정부 클라우드 추진 논의 2014.05.14

안행부, ‘45개 부처 정보화담당관 업무회의’ 영상회의 개최

클라우드·액티브X 사용 실태 조사 요청·정보화사업 수발주 등 논의


[보안뉴스 김경애]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가 14일 ‘45개 부처 정보화담당관 업무회의’를 서울, 세종, 과천, 대전 4개 정부청사에서 원격 영상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범정부 클라우드 저장·활용을 통한 부처·부서 간 칸막이 없는 행정을 구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업무환경의 변화


또한, 국민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종합적이고 보다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부대표포털’에 각 부처 소관의 정책서비스 정보를 등록하고 안내하는 방안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정부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들의 성과를 분석해 이용률이 낮거나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시스템들을 정비하고, 절감한 재원으로 필요성이 제기되는 정보시스템 구축에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이용률이 낮은 각종 웹사이트 운영에 따른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웹사이트 총량제(pay-go)를 도입하고, 신규 웹사이트 구축·운영 시에 필요한 준수기준 등에 대해서도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밖에, 정부의 업무 환경이 특정OS에 종속되지 않도록 각 부처에 액티브X 사용 실태 조사와 대체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또한 약 200여 개에 달하는 정보화사업 수발주와 관련해 각종 규정들을 정비하기 위한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의 모바일 대민서비스 확대와 관련해서는 위변조 방지, 암호화 등 기능 검증으로 모바일 서비스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내 이동통신사 앱스토어 등록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경국 안행부 제1차관은 “앞으로 정보화담당관 업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전자정부 주요 정책현안들에 대한 부처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함으로써 세계1위의 우리나라 전자정부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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