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98 전용백신 다운로드, 4만건 훌쩍 넘어 | 2006.10.10 | |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하 KISA)이 지난 6월 29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한 윈도우 98/SE 전용백신의 다운로드 수가 8월말까지 4만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안티 바이러스 업체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윈도우 98/SE, ME에 대한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감염되었던 악성코드는 리니지 계정 및 패스워드를 유출하는 트로이잔 계열의 악성코드로 전체 감염율의 약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윈도우 2000이나 XP에 많이 감염되는 악성봇 또는 웜 감염률은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KISA 관계자는 “윈도우 98/SE 전용백신이 해당 사용자의 컴퓨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윈도우 98/SE, ME 사용자 중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전용백신을 사용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패치 중단에 따른 각종 침해사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덧붙였다. 또한 한 관계자는 “윈도우 98의 경우, 홈페이지에 은닉된 악성코드를 비롯해 공유폴더나 P2P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이 많은 것으로 추정한다. 악성코드 감염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백신 설치 및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게임 사이트 암호의 주기적인 변경 등 정보보호 수칙의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통부와 KISA는 윈도우 98/SE 전용 백신을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 윈도우 98/SE 전용백신 기술지원 홈페이지(win98.virusdesk.net), 심파일 공개 소프트웨어 게시판(www.simfile.com) 등을 통해 2007년 12월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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