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교육기관 사이트, 관리자 페이지 ‘주르르’ | 2014.05.19 |
구글 검색만으로 노출되거나 SQL Injection 공격으로 정보유출 가능
이 같은 내용을 본지에 제보한 보안전문가는 “대학이나 비영리 단체 사이트들이 간단한 구글 검색만으로 관리자 페이지가 노출되는 등 보안에 취약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다볕디자인학교, 서강전문학교, KOLEES 아시아미용예술학교 연합, 국립목포대학교 법학대학, 숭실융합연구원 홈페이지 등도 관리자 권한이 쉽게 노출되는 보안취약점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어떤 사이트는 로그인도 필요 없이 관리자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사이트의 관리자 페이지가 구글 검색에 쉽게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만약 간단한 SQL Injection 공격에도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면 홈페이지 자체 보안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취약한 문자열 필터링 등을 통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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