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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보기관, 전세계 개인정보 공유를 원해 2006.10.10

테러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각국에서 다양한 대비책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지역은 테러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모든 보안대책을 테러방지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미국과 유럽연합은 국외여행자 데이터 공유관련 협정을 체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협정은 신용카드정보나 가족관계 등 30가지 이상의 국외 여행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미국은 자국 정보기관은 여행자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것을 유럽연합에 요청하고 있으나 유럽연합은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내년 11월 전에 이와 관련 새로운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국외 여행이 늘어나고 항공기를 이용한 테러리즘의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국외 여행자 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각국의 개인정보 관련 법 및 규제 체계가 달라 국외 여행자에 대한 국가 간 개인정보 공유에 대한 공조체제의 효율적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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