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점검 실명제, 전 분야 확산돼야” | 2014.05.18 |
국토부 서승환 장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방문 자리에서 강조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철도차량 검수 실명제를 통해 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완전히 해소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실명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철도차량 검수 실명제 시행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차량고장 예방을 위한 책임검수를 통해 형식적인 검사와 점검이 아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점검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잇따른 전동열차 사고로 국민들에게 불안과 실망감을 안겨준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이러한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고속철도차량 책임검수 강화방안 마련 등 예방대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서 장관은 차량 안전점검에 대한 실명제를 통해 이력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불안전 요인들을 해소해줄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안전점검 이력관리 및 실명제가 전 분야에서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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