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실시 | 2014.05.19 |
방통위, 생활 속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정착 계기 마련 [보안뉴스 김태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보호협회(OPA)는 국민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주간 ‘2014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면광고에는 ‘도전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대중과 친숙하고 평소 밝은 이미지의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개인정보 보호 실천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유아·청소년과 일반인으로 나누어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위한 주요 항목들을 짚어보는 ‘개인정보보호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천방안을 안내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관심 있는 국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내정보 지킴이’ 캐릭터를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 공모전 참여 및 퀴즈 이벤트(경품 제공)등은 캠페인 홈페이지(http://2014event.i-privacy.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통위 관계자는 “동전의 양면처럼 빅데이터 등 개인정보를 활성화할 경우 신산업 육성 등 창조경제의 바탕이 될 수 있으나, 개인정보가 오·남용될 경우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를 야기할 수 있어 양자 간의 조화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스스로 개인정보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생활 속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일반인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실천활동 수칙> 1. 비밀번호는 타인이 쉽게 유추하지 못하도록 설정합니다. 2.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합니다. 3. PC와 스마트폰의 모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합니다. 4. PC와 스마트폰의 바이러스 검사를 수시로 하고, 내려 받은 파일은 꼭 바이러스 검사 후 열어 봅니다. 5. 의심스러운 파일이나 애플리케이션은 다운로드하지 않습니다. 6. 보안이 되지 않은 무선 네트워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7. 공용PC로 금융거래를 하지 않으며, 로그인한 사이트는 반드시 로그아웃 합니다. 8. 신분증 사본, 은행 보안카드 등 중요한 정보를 PC나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9. PC나 모바일 기기를 폐기·교체할 때, 개인정보가 남아있지 않도록 초기화(포맷)합니다. 10. 주민등록번호 사용내역을 조회해 봅니다. 11. 보낸 사람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 메일은 확인하지 않고 삭제합니다. 12.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시, 개인정보 유출내역을 조회·확인해 봅니다. 13. SNS 이용 시, 개인정보 공개범위를 ‘비공개’ 또는 ‘친구공개’로 설정합니다. 14. ☎118이 무슨 번호인지 알고 있습니다. 15. 인터넷 상에서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이용이 금지되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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