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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22 CTF 본선, 한국팀 대거 진출! 2014.05.19

지난 대회 3위 raon_ASRT팀 등 5개팀 예선 통과 쾌거


[보안뉴스 권 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해킹대회인 ‘데프콘(DEFCON) CTF 22’에 raon_ASRT팀, KAIST GoN팀, CodeRed팀, HackingForChiMac팀, [SEWorks]펜타곤팀 등 한국팀이 대거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해킹대회 ‘데프콘 CTF 22’ 예선전 결과


5월 17일부터 1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데프콘(DEFCON) CTF 예선전 결과, raon_ASRT팀이 참가팀 가운데 공동 7위, KAIST GoN팀이 8위, CodeRed팀이 공동 9위, 그리고 HackingForChiMac팀이 공동 11위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올해 2월 7일 개최된 Olympic CTF 대회의 우승팀인 [SEWorks]펜타곤팀도 자동출전권을 부여받게 된다. [SEWorks]펜타곤팀은 국내 모바일 전문기업 에스이웍스와 와우해커, 그리고 국제 CTF 해커그룹 penthackon의 연합팀이다. 


본선에 진출한 raon_ASRT팀은 통합보안기업인 라온시큐어의 보안기술연구팀으로 구성된 단일팀으로 지난해 개최된 데프콘 21 CTF 본선에서도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KAIST GoN팀은 카이스트의 정보보호동아리 GoN 멤버들로 구성돼 있는 팀이며, CodeRed팀은 차세대 보안리더 프로그램인 BoB(Best of the Best) 교육생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팀이다. 끝으로 HackingForChiMac팀은 작년 데프콘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B10S팀과 고려대 보안동아리 CyKOR, 그리고 정구홍 해커스쿨 운영자를 비롯해 진용휘 학생을 중심으로 한 고등학생 보안팀의 연합팀이다. 


데프콘 22 CTF 본선은 예선전을 치룬 12개팀과 다른 국제 해킹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초청된 8개팀 등 총 20개팀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데프콘 21에서는 올해 코드게이트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국내외 해킹대회를 휩쓸고 있는 미국 PPP팀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데프콘(http://www.defcon.org/)은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리오 호텔에서 개최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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