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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디시스템, 모바일 포렌식 기술력 해외서 인정 2014.05.20

이란, 일본 등과 모바일 포렌식 기술이전 계약 성공


[보안뉴스 김지언] 모바일 포렌식 전문업체 지엠디시스템(대표 김현수)은 모바일 포렌식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란, 일본 등과 기술 수출계약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엠디시스템은 올해 이란 정부의 초청을 받아 3개 정보기관과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고, 일본 수사기관인 경시청, 경찰청, 검찰청에도 기술지원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전했다.


지엠디시스템 김현수 대표는 “몇 년전부터 해외수사기관들을 초청해 한국의 모바일 포렌식 기술을 알려왔다”며, “그 결실로 올해 이란 정부의 초청을 받아 3개 정보기관과 기술이전 계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이란, 일본, 홍콩, 싱가폴, 미국, 중동, 동남아 등에서 10억 이상의 실적을 올렸지만, 이는 세계시장의 1%도 되지 않은 수치”라며 “3년 안에 세계시장 점유율이 30%에서 40%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엠디시스템은 현재 60개 국내·외 수사기관에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연간 13,000건의 모바일 증거물을 처리하고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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