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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국제해킹대회 데프콘 2년 연속 본선 진출 2014.05.20

‘데프콘 CTF 22’ 예선 한국팀 중 최고 성적, 전년 대회 본선 3위 수상


[보안뉴스 김지언] ICT 통합보안 선도기업 라온시큐어(대표이사 이순형)는 보안기술연구팀(raon_ASRT)이 ‘데프콘(DEFCON) CTF 22’ 본선에 2년 연속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데프콘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해킹대회로 매년 여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각종 보안 컨퍼런스와 함께 개최된다.


라온시큐어 보안기술연구팀은 21회 대회에서 국내 기업 해커팀으로는 최초로 본선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중국 등을 제치고 아시아팀으로는 최고 성적인 최종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예선에는 박찬암 팀장을 필두로 신동휘, 박종섭, 김우현, 이종호, 이정훈, 고기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7명이 출전했으며, 예선에서 한국 참가팀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라온시큐어 이순형 대표는 “보안기술연구팀은 국내외 해킹대회 참가와 더불어 △최신 보안 취약점 △해킹기술 연구 등 다양한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대회를 통해 한국 해커그룹의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국가 정보보안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프콘 CTF 22’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과 각종 국제해킹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초청된 8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출전해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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