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검정 실시 | 2014.05.21 | |
6월 12일 접수마감...이론·실습교육 후 평가 거쳐 최종 합격자 선정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표한 ‘10년 후 유망직업’으로 선정된 ‘제15회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검정’ 필기시험이 오는 7월 12일 실시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에 따르면 우수한 IT 인력을 선발해 감리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자격검정으로 필기, 면접, 교육 등 3단계로 실시한다며 필기 및 면접전형을 통해 약 40명의 IT전문가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감리 이론 및 실습교육 후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자격검정부터는 기존 응시자의 요청에 따라 필기시험 합격 후 제출하는 서류 중 폐업회사의 근무경력 증빙서류를 간소화하고 장애인 편의지원 사항이 강화된다.
응시원서는 2014년 6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홈페이지(http://www.nia.or.kr) 또는 감리사 자격검정 홈페이지(http://auditor.n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정보시스템감리사는 으로서 IT 분야 대학생의 미래 비전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감리사 자격증을 획득할 경우 감리업무에 종사할 수 있으며 자격증을 활용해 감리법인 설립도 가능해 IT서비스 기업의 전문가들과 감리법인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관심이 높으며, 최근에는 금융 부문 IT 전문가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정보시스템감리사는 정보화사업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최소화하여 성공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많은 IT 전문가들이 응시를 하여 국가정보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4차례에 걸쳐 총 659명의 감리사를 배출하여 국가 정보화사업의 품질향상과 함께 정보시스템 감리를 국가적으로 정착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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