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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OTP 이용자 1,000만명 돌파! 2014.05.22

전자금융거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수단으로 자리매김


[보안뉴스 김태형] 금융권 OTP 이용자가 5월 21일자로 1,000만명(개인/법인 포함)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7년 6월 OTP통합인증센터가 서비스를 개시하고 7년여 만이며, OTP가 전자금융거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보안매체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지난 2007년 6월 OTP통합인증센터 업무를 개시한 이래 은행, 증권 등을 대상으로 OTP통합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회사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전자금융이용자 편의성 제고에 기여(현재 은행 18개사, 증권 36개사 등 63개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OTP 이용자는 매년 100만명 이상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시행(2013.9.26) 및 개인정보유출 사고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 연도별 OTP 이용자 현황 (단위:천명,%)


또한, 최근 보안위협에 대비한 전자금융 이용자의 보안의식이 확산되고 보험 및 카드사 등의 OTP통합인증센터 참여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OTP발급 및 이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전자금융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OTP통합인증센터 운영과 함께 전자금융 인증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신(新) 인증기술 개발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미래 금융IT를 변화시킬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클라우드(Cloud) 등 기술 환경에 대응하여 인증기술 연구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안위협에 대처하는데 중점을 두고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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