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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 MPAA 보안 인증 획득 2014.05.22

통합된 스튜디오급 DRM 보호 기능 통해 워크플로우 향상


[보안뉴스 김태형] 온라인 콘텐츠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전송, 최적화 및 보호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www.akamai.com/kr)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미디어 워크플로우(workflow)가 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MPAA)의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처음 MPAA 보안 인증을 획득한 아카마이의 클라우드 워크플로우는 프리미엄 콘텐츠 보호에 필수적인 통합 디지털 저작권 관리(Digital Rights Management; DRM) 요소를 포함한다.


새로운 기능은 프리미엄 콘텐츠 소유주가 아카마이의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워크플로우가 제공하는 품질의 혜택과 경제적 효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콘텐츠 제공 업체가 아카마이에 단일 소스 파일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최적화되고 안전한 딜리버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DRM프로세싱은 물론, 트랜스코딩 및 스트림 패키징이 지원된다.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는 조직 내에서 콘텐츠 준비 시 발생하는 물리적 리소스 및 운영 복잡성을 완화시킨다.


아카마이는 자사의 안전한 워크플로우 출시와 함께 DRM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DRM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다양한 DRM 제공 업체와 기술을 아카마이 워크플로우에 통합시키며, DRM 요건에 가장 부합하는 일련의 옵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가장 먼저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이데토(Irdeto)와BuyDRM으로 아카마이 고객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 플레이레디(Microsoft PlayReady) 및 어도비 액세스 DRM(Adobe Access DRM) 기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된 워크플로우 프로세스는 콘텐츠 소유주의 설비에서 이용 가능한 보안 업로드 툴 중 하나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인 아카마이의 넷스토리지(NetStorage)에 콘텐츠 마스터 중간 파일을 암호화 및 업로드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파일은 암호화된 채로 MPAA 인증 설비에 위치한 아카마이의 트랜스코딩 서버에 도달하며, 복호화 및 소유주의 사양에 최적화된 트랜스코딩, DRM암호화 랩핑 과정을 거치며, 암호화 키는 DRM파트너 서버를 통해 생성된다.


이와 같이 보호된 파일들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Akamai Intelligent Platform)을 통해 안전하게 전송 및 재생된다. 재생 시 플레이어는 현지 재생을 위해 DRM 파트너 서버로부터 암호화 키를 가져와 콘텐츠 암호를 해제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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