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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앱 탐지치료...알고 보니 스미싱! 2014.05.22

‘도로교통법 위반’·‘개인정보 유출 관련 악성앱 무료 탐지치료’ 주의


[보안뉴스 김경애] ‘도로교통법 위반’과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악성앱 무료 탐지치료’를 사칭한 스미싱이 발견돼 이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스마트폰 지킴이 모바일앱 ‘폰키퍼’에 따르면 22일 ‘도로교통법 위반’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 문자 원문을 살펴보면 ‘도로교통법 위반사건 2014형 제330-33510 기소내용본문: http://ur**.**/ak***’ 문구와 URL 주소가 포함돼 있다.


최근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면서 스미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공격자는 이용자가 의심하지 않도록 더 교묘하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이용자를 현혹하고 있다.


이러한 교묘한 수법은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 21일에도 발견됐다. 스미싱 문자 원문을 살펴보면 ‘개인정보보호 이제 클릭 한번으로 해결 악성앱 탐지치료무료 g****ep***.h**o*.**’ 문구와 인터넷 주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최근 들어 잇따라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같이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스미싱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악성앱 탐지치료를 빌미로 이용자를 현혹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이용자는 해당 스미싱 수신 시 악성앱이 설치되는 URL을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바로 삭제하거나 국번없이 118에 신고하면 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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