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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판도라TV 또다시 악성코드 은닉사이트로 활용 2014.05.24

주말 간 웹서핑 자제, 최신버전 백신 설치 및 검사


[보안뉴스 김지언] 최근 국내 많은 기업의 홈페이지가 악성코드 은닉사이트로 악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들 사이트가 제대로 조치하지 않아 지속적으로 악성코드 유포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셋째주 주말에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악성코드를 유포한 데 이어 그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아 또 다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 판도라티비 역시 마찬가지다. 지속적으로 악성코드 유포에 사용된다는 지적을 받았음에도 개선이 미흡해 또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Pwn&Play의 Morison Herry씨는 “최근 악성코드 유포에 사용되는 사이트가 늘고 있다”며 “특히 홈페이지 관리자가 퇴근하는 주말 등의 시간에 이용자 수가 많은 홈페이지에 악성코드를 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5월 넷째 주 악성코드 은닉사이트로 이용된 홈페이지는 예스24, 판도라TV, 캠프나라, 무주군 재해대책본부, 티디스크, 예스파일, 파인잡, 제주에어닷컴, 신라명가, 포항의료원 등이 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주말 간 웹서핑을 자제하고 항상 최신 버전의 백신을 설치해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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