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재난·화재 대비 훈련 | 2014.05.25 |
효율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 위한 ‘합동재난훈련’ 추후 실시
이번 훈련에 앞서 국방부는 각종 화재예방 시설, 장비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각 부서장 주관으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요령과 각 층별 자위소방대 편성 최신화, 임무수행절차 교육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훈련은 1층 지휘통제실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2단계로 진행됐다. 1단계는 화재발생 경보발령 및 전파, 층별 자위소방대 및 국방부 소방대에 의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하고, 이와 동시에 직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했다. 2단계는 대피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병장 일대에서 진행됐는데, 국방부 소방대장에 의한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및 화재발생시 대피 요령 시범식 교육이 먼저 실시됐다. 이어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 시범, 소방차량을 이용한 화재진압 시범 등과 함께 직원들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시 직원들의 임무 숙지 및 행동절차를 숙지·숙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추후 군·관 통합인력과 장비 등을 활용한 효율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재난훈련(FTX)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단위로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각종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비 능력을 제고하여 효율적인 재난대비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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