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EC 한 달 앞, 테러대응 빨라진다 | 2005.10.10 | |
국가정보원, 테러 유형 및 수법 분석한 책자 발간·배포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최근 테러가 대상과 수법을 예측하기 어렵고, 사제 폭탄의 경우 신발형·조끼형에서부터 차량폭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일선의 대테러 요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테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제작했다고 국정원 측은 밝혔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테러 대상을 항공기, 선박, 대중교통수단, 다중 이용시설, 그리고 주요 인물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각 대상별 자폭테러, 차량폭탄테러, 시설 점거, 요인암살 등 테러 수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고, 보안검색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년필·열쇠 고리형 권총, 신발·비디오테이프·휴대폰 위장 사제폭탄 및 자폭 조끼 등 테러수단을 실물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또한, 책자 뒷부분에는 테러 신고시 휴대폰(국번없이 111) 및 공중전화(긴급통화) 활용방법을 비롯해 신고 내용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 현장 제보시 유의사항 등이 기재돼 있다. <저작권자 :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