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젬알토, 몰도바에 전자여권 공급 계약 체결 | 2014.05.27 |
몰도바 국민은 무비자로 EU국가 입국 가능 [보안뉴스 김태형] 디지털 보안 전문 기업인 젬알토가 몰도바공화국 국가정보자원센터(CSIR, Registru)와 차세대 전자여권 공급에 관한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CSIR Registru에 공급될 젬알토의 전자여권에는 실리스 eTravel(Sealys eTravel) 소프트웨어, 실리스 eCover(Sealys eCover), 최신 시각 보안 요소가 탑재되어 있다. 젬알토는 또한 기존의 여권 발급 절차를 그대로 이용하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2014년 여름에 출시될 젬알토의 차세대 솔루션은 몰도바공화국 구형여권을 대체하게 되며, 몰도바 국민은 무비자로 EU국가에 입국할 수 있다. 젬알토의 몰도바 전자여권은 디지털 사진과 2개의 지문정보가 수록된 비접촉식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해 소지자의 신원에 대한 보안 인증이 가능하다. 새 프로그램은 또한 세계 최초로 추가적 접근제어(Supplemental Access Control, SAC) 프로토콜을 시행한다. SAC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내에 수록된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보호하는 최신 보안 메커니즘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장착을 권고했으며 EU국가에선 사용이 의무화 되어있다. 젬알토의 실리스 eTravel 소프트웨어는 ICAO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서를 획득했다. 본 소프트웨어는 몰도바 당국이 빠른 속도의 여권 심사를 통해 신속한 국경 검문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리스 eCover와 안감은 10년의 사용기한 동안 뛰어난 내마모성을 유지할 것이다. CSIR 세르게이 레일린(Serghei Railean) 소장은 “새로 도입될 여권으로 몰도바 국민들은 전자여권 인증 인프라가 조성된 국가 입국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젬알토와 함께 공급할 최신 전자ID카드는 이제껏 없었던 수준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몰도바 국민에게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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