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장관, 北 핵실험 관련 각국 외교장관과 전화협의 | 2006.10.11 |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영국, 프랑스, 캐나다, 뉴질랜드, 태국, 슬로바키아 등 6개국 외교장관 및 EU 공동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연쇄 전화협의를 갖고, 지난 9일 북한의 핵실험 발표 관련 상황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고 외교통상부 관계자가 밝혔다. 전화협의를 통해 반기문 장관은 우리 정부의 북핵불용 원칙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 및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략적이고 조율된 대응을 해 나갈 방침임을 설명하고,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관련 계획을 포기하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상기 외교장관들 및 EU 고위대표는 북한의 핵실험 실시 발표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우리 입장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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