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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 일본시장 확대 기대감 상승 2014.05.30

지난해 전체 매출의 30% 해외매출, 올해 일본시장 매출목표 10억엔
일본 내 클라우드 신제품 ┖다이렉트클라우드 박스┖, 현지에서 큰 호응


[보안뉴스 정규문]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소프트웨어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의 일본 IT시장에서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


지난 5월 중순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IT박람회 ‘JAPAN IT WEEK’에 ‘다이렉트클라우드 박스(DirectCloud BOX)’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 지란지교소프트는 전시기간 3일 동안 부스에 4천여 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어냈다.


‘다이렉트클라우드 박스’는 국내에서 ‘다이렉트박스(DirectBox)’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품으로 일본시장의 니즈에 맞게 일본 현지 직원이 직접 기획 ‘참가형 클라우드’라는 컨셉으로 전시됐다. 부스 또한 지란지교소프트의 일본법인 지란소프트 재팬(JIRANSOFT JAPAN)으로 단독 참여하고 규모도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늘렸다.


지란소프트 일본법인 이동욱 부장은 “일본 최대규모의 IT전시회에서 단독부스로 출전해 웬만한 일본 대기업에 준하는 반응을 보인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본법인의 신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제휴문의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본 내 유명 IT 업체와 다이렉트클라우드-박스 OEM 공급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회 이후 파트너 문의 및 제품구매문의가 부쩍 늘어나서 약 10여개 업체와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약3년전부터 동남아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싱가폴에 사무소를 두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등지의 파트너들과 활발히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 중이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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