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A, SW사업대가 및 상용SW 유지관리 현실화 설명회 개최 | 2014.05.30 |
2014년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개정 통한 제값받기 문화 정착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소프트웨어(SW)사업대가 및 상용SW 유지관리 현실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4년 ’SW사업대가 산정 가이드‘(이하, 가이드)’가 지난 23일 개정·공표(‘14.5.23)됨에 따라 가이드 주요 개정사항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협회는 14년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 개정내용과 상용SW 유지관리 실태조사를 발표했으며, 핸디소프트의 상용SW 유지관리 업체 사례와 조달청의 상용SW 쇼핑몰 유지관리상품 가격 결정방안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협회 측의 가이드 주요 활용 Tip 및 문의사항 설명이 있었으며, 협회 민간모델 워킹그룹의 민간 사업대가 모델 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업계 관계자는 “금번 SW사업대가 산정 가이드 개정은 업계 입장에서 SW제값 실현에 상당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발주자들이 내용을 숙지하고 차기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발주기관측 참석자중 한명은 “금번 개정 사항이 신뢰할 수 있는 절차를 통해 공표되었는지를 알고 싶어서 참석했다”면서 “의미 있는 개정이 이루어진 만큼 발주 현장에서도 적절하게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번 조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정부 부처간 협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했던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이은영 SW산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부문에서부터 SW제값 주기’ 실현을 위해 보다 더 많은 조치들을 만들어 낼 것을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유관기관, 수-발주자, SW업계 등 SW사업대가 이해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설명회를 개최한 협회 박경철 부회장은 “이번 가이드 개정은 그 어느 때 보다 구체적이며 명시적인 사업대가 현실화 조치를 담아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SW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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