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으로 보폭 넓힌 국제정보보안교육센터 | 2014.06.02 | ||||
[인터뷰] 문경곤 국제정보보안교육센터 대표 [보안뉴스 김지언]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IT 침해 사고 발생으로 정보보안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충청권 지역 예비 보안전문가들에게 교육 및 정보교류의 기회가 마련돼 화제가 되고 있다.
Q. 국제정보보안교육센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국제정보보안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 www.i2sec.co.kr)는 International Information Security Education Center의 약자로 실무 위주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해 현재까지 약 750여명의 예비보안전문가를 배출했습니다. 특히 정보보안 컨설팅, IT 솔루션 개발 등의 사업을 함께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좀 더 생생한 실무교육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안장비를 통한 교육과 최신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다른 교육센터와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Q. 우수한 교육생을 육성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자율적인 해킹 연구와 실습을 위해 자습실을 운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수료 후에도 자습실을 개방함으로써 선후배 교육생간 보안지식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내용 복습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실력 향상에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 MOU를 체결해 지속적으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도 저희 센터의 장점입니다. 이에 많은 수료생들이 악성코드 분석, 모의해킹, 컨설팅, 관제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Q. 처음 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존 교육센터들이 이론적 스킬 위주의 강의를 하다보니 실무에 적용할 수 없는 인재들이 배출됐습니다. 이에 기업에서 원하는 보안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대기업, 게임업체 등에서 활동한 실무진을 바탕으로 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부산, 대구에 이어 대전까지 지방을 중심으로 교육센터를 오픈한 이유는? 현재 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 지방에는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지방학생들에게도 정보보안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점을 가장 먼저 오픈했고 대구점, 대전점에 이어 향후 서울점도 설립할 예정입니다. 이번 경우에도 서울권에 비해 보안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충청권 지역에 교육센터를 먼저 설립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Q. 대전점을 오픈하면서 기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대전의 경우 인근에 대학이 많습니다. 부산 및 대구 교육센터와 같이 인근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맺게 되면 우수한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 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있는 점이 있나요? 가끔 졸업생들을 실무 컨설팅에서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뒤로 앉아 컨설팅 업무를 보며 정보를 공유할 때 가장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졸업생들이 교육센터를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배 기수들을 격려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 I2SEC 문경곤 대표 커리큘럼 연구개발팀을 만들어 센터 졸업 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컨설팅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정형화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컨소시엄업체와 내부개발자를 섭외해 솔루션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예비보안전문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정보보안전문가는 특정분야의 전문가이기에 전문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재 IT가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없기에 그 시스템을 보안하는 것 자체가 비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보보안 시장은 더욱 발전할 것이며 보안전문가라는 직업은 유망한 직종이 될 것이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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