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인사이드 CTF 본선 진출팀 확정됐으나 ‘씁쓸’ | 2014.06.05 | |
부정행위 또 발견...0x51BB6A00팀과 penthackon팀 실격처리 [보안뉴스 김지언] ‘2014 시큐인사이드(SecuInside) CTF’의 본선 진출 10개 팀이 가려졌다. 그러나 해킹방어대회에서 또 다시 부정행위 시도가 발견돼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이번 대회 본선 진출 팀은 △러시아 MoreSmoked LeetChicken △미국 Samurai △미국 tomcr00se △대만 HITCON △호주 gaat △러시아 BalalaikaCr3w △일본 binja △한국 KAIST GoN △베트남 bamboo △한국 CodeRed 등이다. 코스콤 신성환 인프라본부장은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년도 보다 17개국 증가한 94개국 940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란, 베트남 등 해외 팀의 참가비율이 매년 높아지는 등 국제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금융권의 해킹 및 보안 문제와 관련해 종합적인 해킹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전 세계 관련 전문가들이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 말했다. 한편 참가팀 가운데 0x51BB6A00팀이 Pillow 문제 인증 시 정상적으로 풀이하지 않고 Penthackon팀으로부터 키 값을 가져와 인증하는 등 부정행위 정황이 포착돼 두 팀 모두 실격 처리됐다. 이에 두 팀은 규정에 따라 시큐인사이드 CTF 해킹대회 참가 자격이 영구 박탈됐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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