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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대비 농촌체험 관련 사업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2014.06.06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


[보안뉴스 민세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 확대 전망에 따라 여름 성수기에 대비하여 6월부터 7월까지 체험객이 많은 농촌체험휴양마을 20개소를 시작으로 농어촌인성학교 및 농촌유학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4월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1차 점검결과에 대한 시정조치 이행상황을 현장에서 재점검하고, 체험객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소화기·화재경보기 작동, 대피훈련 및 사전 안전교육 실시 등의 안전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체험객이 많은 상위 20개소를 선정하여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체험시설의 안전관리 및 사전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농어촌인성학교 전체 44개소를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안전관리 매뉴얼 이행 및 개선사항 등을 점검한다. 농어촌인성학교는 청소년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지정한 농어촌 마을권역을 말한다.


더불어 농촌유학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6월 9일부터 24일까지 1차 점검대상이 아니었던, 올해 지원받지 않은 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내외부의 안전성, 안전장비 구비 및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농촌유학시설은 도시학생이 부모 등 가족을 떠나 농촌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며 학교생활 및 농촌체험 등 방과 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체험객 안전 확보를 위한 농촌체험 관련 사업장의 시설물 안전관리 특별안전점검은 다음과 같다.


농촌체험휴양마을: 5.30. ~ 6.6. 체험객이 많은 상위 20개 마을

농어촌인성학교: 7월까지, 인성학교 44개소

농촌유학시설: 6.9. ~ 6.24. 2014년 미지원 시설 30개소

농식품부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 후 보완이 필요하거나 취약한 부분들은 지자체를 통해 전국 농촌체험 관련 사업장이 여름성수기 전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갖추도록 조치해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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