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싱 호스팅, 한국 세계 2위 13% 차지...불명예 | 2006.10.13 | ||
피싱 공격, 100건 중 5명은 걸려들어 피해 입어
금융기관이나 주요 포털 등의 웹사이트나 거기서 보내온 메일로 위장해 이용자들의 인증번호나 신용카드번호, 계좌정보, ID와 비밀번호 등을 빼내 이를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사기수법인 피싱(Phishing). 한국이 전 세계 피싱 호스팅 국가중 2위를 달리고 있고 전체 13%를 차지하고 있어 피싱 관련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영 이사는 “하루 600억 통의 이메일 중 90% 이상이 스팸이다. 또 지난해에 비해 피싱공격이 300% 증가했다. 피싱 공격중 5%가 성공을 하고 있다. 즉 100건의 피싱공격 중 5건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시만텍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한해 8백만건의 피싱공격이 이루어지고 있고 40만명의 피해자가 나오고 있다”며 “피싱공격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한국은 전 세계 피싱 호스팅 주요 10개국 중, 미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 세계 피싱 호스팅의 1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뒤를 이어 중국과 프랑스, 호주, 독일, 일본, 캐나다, 태국,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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