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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록 밴드 ‘린킨파크’ 페이스북 해킹! 2014.06.09

6200여만명 가입된 페이스북에 음란물 광고성 이미지 게재
해커, 가수 제이지 신보 홍보 등 도발성 멘트...현재 정상화   


[보안뉴스 김경애]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린킨파크는 1996년 결성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아구라힐스 출신의 록 밴드로 조 한(Joe Hahn, 샘플링, 턴테이블), 브래드 델슨(Brad Delson, 기타),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 보컬),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랩, 키보드, 기타), 롭 버든(Rob Bourdon, 드럼), 피닉스 파렐(Phoenix Farrell, 베이스)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그러나 지난 2일 6200만명 이상의 팬이 가입한 린킨파크 페이스북이 해킹된 것. 해킹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웹사이트 HACK READ에 따르면 “해킹된 페이스북 웹페이지에는 음란물 광고성 이미지와 링크들이 게재되어 있다”며 “아직 해커의 정체는 알 수 없고, 불과 몇 시간 내에 공격이 이루어진 것 같다”고 보도했다.


또한 HACK READ는 “해커는 여러 사이트의 링크를 웹페이지에 게재했으며, 심지어 린킨파크 팬들에게 가수 제이지의 신보를 홍보하는 도발성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린킨파크 팬들은 해커의 소행에 분노하며 페이지 관리자에게 계정 복구를 요청했으며, 현재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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