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엔터프라이즈-텔레콤-산업 시장 관리 일원화 | 2014.06.10 |
치호, 아시아 지역 MMO 부사장으로 승진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시장 선도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비롯해 경쟁 입찰 및 제안, 가격 책정, 우수한 기술 전문인력, 밸류 엔지니어링(V.E.: Value Engineering) 및 시장 개발 활동을 포함한 완벽한 부가가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발표는 최근 기업들이 더 높은 지원 인프라 임계점을 요구하면서 데이터 센터의 대형화가 이루어지고 더 강력하게 순익 구조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 됐다. 기업들은 점점 더 효율성과 가용성, 확장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고의 혁신 기술을 활용함과 동시에 신속하게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아시아의 아난드 상이 (Anand Sanghi) 사장은 “사업이 점점 디지털화 됨에 따라 빠른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고 주요 운용 부문이 차질 없이 가동되도록 하는 핵심 인프라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다”며 “이에 따라 오늘날의 고객들은 단순한 제품 공급업체가 아닌 솔루션 제공업체들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 변화는 치호(Chee Hoe)의 주도 하에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의 아시아 지역 시장 관리 본부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 앞서, 치호는 이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의 텔레콤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이끌어오면서 엄청난 성과를 달성해 왔었다. 현재 아난드 상이 사장을 보좌하고 있는 치호는 텔레콤 및 유틸리티 산업 분야에서 20여년의 경력을 쌓아 왔으며, 지멘스(Siemens), 캡 제미니(Cap Gemini), 노텔 네트웍스(Nortel Networks), 액센추어(Accenture) 및 맥시스(Maxis) 등 여러 회사에서 근무했다. 전체 경력의 절반을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시장 전반에 대한 조사 업무와 서로 다른 수직 시장과 관련한 복잡한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였다 에머슨은 산업 분야를 성장 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0년에 클로라이드(Chloride®)를 인수해 트리너지(Trinergy™) UPS와 같은 제품들을 포함한 파워 보호 제품군을 더욱 더 확대하고 있다. 치호는 “텔레콤,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를 산업 분야와 합치게 된 것은 수년간 좋은 결과를 낳고 있는 성공 사례 및 프로세스(best practices and processes)를 활용하기 위함이다”라며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GTM(go-to-market) 전략 하에 지키고자 하는 브랜드 약속인 ‘토털 솔루션 제공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치호는 현재 쿠알라 룸프르에 거주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University Putra)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MBA를 취득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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