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까지, 서울시 모든 초등학교 CCTV 설치 | 2006.10.16 | |
280억원 예산 투입, 서울 568개 모든 초등학교에 설치 강북지역 우선 설치...매년 140개 학교에 설치
지난 3년간, 국내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만도 1,4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해 7월 OECD 주요 국가별 교통사고현황 자료 기준만 봐도 우리나라는 어린이 교통사고 최상위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도 도를 더해가면서 지난해 서울지역 학교와 통학로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사건이 564건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통학길 교통사고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서울시는 지자체중 시범적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설치 기준은 학교 앞 스쿨존과 학교내 우범 지역에 2대에서 최대 4.5대의 CCTV를 설치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시교육청과 함께 대상학교를 선정한 뒤, 내년부터 매년 140개 학교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변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북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점차적으로 강남지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관리 모니터는 교무실과 학교 당직실에 설치해 담당자를 두고 관리할 예정이다. 학교주변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북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점차 강남지역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CCTV촬영 내용을 볼 수 있는 모니터는 교무실과 학교 당직실에 설치해 학교측에 관리를 맡길 예정이다. 스쿨존 CCTV는 최대 30일까지 보관되고 교통사고나 학교 폭력사고의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사건사고 예방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교육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2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시내 568개 모든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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