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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개인정보 우리가 지킨다 2014.06.11

연암공대 창업동아리 텔레비트 보안용 블랙박스 개발


[보안뉴스 정규문] 모바일 통신을 활용한  M2M(Machine To Machine 사물통신) 기술 분야의 선두 기업인 연암공대 창업동아리 텔레비트(대표 문성룡)는 개인정보 유출 및 데이터 위변조를 막는 보안용 블랙박스(DDR: Drive Data Recorder)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 했다.

 

기존 블랙박스는 도난, 분실 시 마이크로 SD메모리에 정보암호화와 비밀번호 등 보안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녹화된 개인정보가 제3자에 의해 보여 지고 개인정보 파일이 임의로 편집, 삭제, 위변조 되어 정신적 물질적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개발된 블랙박스는 저장된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어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 하고 저장된 영상 파일은 타인이 볼 수 없다. 데이터 파일 확인은 PC전용 프로그램에 비밀 번호를 입력하여야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영상안정화 프로그램이 탑재된 이 시스템은 SD메모리를 따로 포맷할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메모리수명도 기존 제품에 비해 2~3배 연장되어 경제적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차량내부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되며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선명한 화질을 위해 전후방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를 200만 화소를 탑재해 고화질 영상을 녹화하고 모션감지모드에서 SD메모리(32GB)로 ‘전5초, 후10초’를 녹화하여 6000개 이상 파일을 저장할 수 있어 기존 블랙박스에 비해 5배 이상 저장능력을 가지고 있다.   


텔레비트 권성갑 지도교수는 “이미 차량용 외 안전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시켜 쓰레기 무단투기감시, 밀착형무인산불감시 및 백두대간 산림보호감시 장치 등 안전, 보안, 재난, 재해, 환경 감시 등의 M2M(사물통신) 고화질 영상수집용으로 사용 중이라고” 전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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