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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담당자, 전문성 업그레이드 기회 2014.06.12

서울·부산·대전 등에서 보안교육 총 19회 진행 예정


[보안뉴스 김지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6월부터 11월까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의 민간분야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인력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사이버위협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정보통신 기반시설 정보보호 업무실무 △위험분석을 통한 정보 Risk 관리 △네트워크 유무선 보안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 △정보시스템 취약점 공격 기법의 이해 및 대응 △침해사고 대응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등이며, 6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총 19회(총 545명)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방 기반시설 담당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도권 외에도 부산과 대전 등 지방에서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KISA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효과적인 사이버공격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보안이론이 아닌 관리영역과 공격, 포렌식(Forensic)에 이르는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영역을 편성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직무영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일정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교육정보는 KISA아카데미 수강신청시스템(http://academy.kis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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