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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미래부 장관 최양희·안행부 장관 정종섭 내정 2014.06.13

박대통령 개각 인선안 발표, 7개 부처 장관 새로 내정
미래부 장관, 최양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내정
안행부 장관, 정종섭 서울대 법학부 교수 내정


[보안뉴스 김경애]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 그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자리에는 최양희(59, 강원)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을, 안전행정부 장관에 정종섭(57, 경북) 서울대 법학부 교수를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개각 인선안 발표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번 첫 개각을 통해 국가 대개조와 국민 안전이라는 막중한 사명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교육과 사회·문화 부분의 개혁을 위해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각은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국무총리 내정자와의 협의를 거쳐 대통령이 제청해서 이뤄졌다.


특히 미래부와 안행부 장관 내정 배경에 대해 민 대변인은 “최양희 내정자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그리고 한국정보과학회장등을 거치면서 미래융합기술발전에 헌신해온 분”이라며 “창조적인 발상과 오랜 융합기술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미래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 대변인은 “정종섭 내정자는 국회정치쇄신자문위원장과검찰개혁심의위원장, 서울법대 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등을 지닌 분”이라며 “뚜렷한 소신과 개혁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적폐를 해소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에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미래부 최양희 장관

-경기고 졸업

-서울대 전자공학과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현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안전행정부 정종섭 장관

-경북고 졸업

-서울대 법학과 졸업

-사시24회

-서울대 법과대 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역임

-한국헌법학회 회장 역임

-현직: 서울대 법학부 교수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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