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시스템, 호주 타즈메니아 대학교와 공동 기술 협약 체결 | 2014.06.16 |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보안뉴스 정규문] 한국정보보호시스템(대표 류동주, www.kinfosec.co.kr)은 지난 6월 1일 호주의 최남단 섬에 위치한 타즈메니아 대학교(UTAS)와 무선 보안 및 현지화 기술 관련 공동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국내 무선 AP(Access Point) 시장은 외산브랜드가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국내 대기업인 S사가 2014년 글로벌 전략으로 무선 AP 개발 사업에 뛰어 들었고 일부 중소기업들은 하청방식으로 무선 AP를 납품하고 있으며 가정에 저가형 유무선공유기를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무선 보안을 위해 구축되는 국산 WIPS(무선 침입차단시스템) 경우, 외산브랜드와 경쟁을 벌리면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부 수익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국내에 진입하는 외산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이 저가정책과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교육사업과 신규 무선 보안 구축 사업에 뛰어들어 많은 수익과 레퍼런스를 쌓고 있는 상황이며 국산 토종 브랜드가 무선 보안에 자리 잡기는 상당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ISP업체들의 공공무선 AP 구축 사업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보안적 요소에 대한 해결에 많은 이슈가 제기되고 있어 단순 무선 AP를 구축하려는 ISP업체의 서비스 확충 측면만을 고려한 구축은 상당한 문제점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국내외의 시장과 기술력 고려할 때, AP 시장과 무선 보안시장의 융합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기존 WIPS의 기능과 무선 AP를 결합한 All-In-One 형태의 보안 AP를 국산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한국정보보호시스템의 보안 AP는 시장성과 기술측면을 고려할 때 아주 강력한 경쟁 상품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류동주 대표는 이전 회사에서 이미 국산 토종 기술로 WIPS를 개발, 상용화에 성공하여 외산 제품의 가격 거품을 상당히 낮추고 국산 기술력 확보의 경험이 있으며, 독자적인 국산 기술력, 국산 보드, 국산 안테나 등을 생산 공급하고 국산 H/W 제조업체들과의 상생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국내 무선 연관 산업에도 많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ETRI의 한 관계자는 “외국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현지 환경에 맞춘 사업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원천 기술을 보유한 미국 외 유럽과 신흥 아랍 국가 등의 시장 공략을 통해 역수출을 이루어 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국내 무선기술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종 브랜드 토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시스템 류동주 대표는 “무선 보안 시장이 2014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 국내 무선 보안 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먹거리는 외산 장비와의 경쟁과 저가 하청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탈피해야 하는 한계가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사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현지화를 통한 수출 및 기술 이전 등의 형태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어, 호주 대학과의 기술 협력과 공유를 통해 아랍과 미, 유럽 수출 전진기지의 역할과 지리적 전략적 요충지가 될 호주와 협력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정보보호시스템은 무선 WIPS 및 AP 결합형 무선 정보보안 제품인 AITHER 1.0을 올 하반기인 2014년 9월에 출시 예정이며, 국내의 교육 및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 무선 위협을 해결하고 무선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기존 구축 및 운용 가격 대비 비용의 1/2 수준을 목표로 본격적인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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