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지원자 완전 분석 | 2014.06.16 |
여성 및 10대 지원자 각각 전체의 17%, 26%
이와 관련 국내 보안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들에게 실무지식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예비보안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미래부가 주최하고 KITRI가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은 사이버테러위협에 대응할 고급 보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3기 교육생을 6월 11일까지 모집한 바 있다. 교육생 정원이 120명인 이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원자 수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1080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이에 KITRI는 1·2기 교육생을 양성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교육, 연구회활동, 전문가와의 1대1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숙사 제공 등 지방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육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BoB 3기 지원자들은 국내외 IT 관련 대회 입상경력자(25%), 컨퍼런스 발표 경력자(16%), 보안관련 논문 및 특허실적 보유자(7%) 등 현재 인정받고 있는 보안영재들이 대거 지원했으며, 10대 지원자도 26%나 차지해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10대의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여성 지원자의 관심도 급증했다. 2013년에는 40여명에 그쳤던 여성지원자는 올해 180여명으로 증가하면서 4배에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생 모집과 관련 BoB 관계자는 “올해 지원한 인재들의 경우 국제해킹대회 입상자, 컨퍼런스 발표 경력자 등 정보보안 최고 인재들이 대거 지원한 만큼 추가로 10명 정도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우수한 보안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BoB 수료생들은 보안기술 연구모임을 결성해 소기업 등 보안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컨설팅 사업, 취약점 분석 관련 대외 연구협력, 국제경진대회 참가, 기술 강습회 등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 연마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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