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쇼핑 간편해진다, 스마트폰에 카드터치만으로 결제 끝 | 2014.06.17 |
후불교통카드 이용한 셀프결제 서비스 NFCPay 등장
온라인 쇼핑 시 공인인증서 폐지로, 새로운 결제수단이 주목
특히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모바일 쇼핑이 급성장 함에 따라 모바일결제 서비스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나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폐지효과는 아직도 없다. 최근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용한 셀프결제 시스템이 개발되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결제수단으로 제시한 업체가 있어 화제다. 한국NFC(http://www.hankooknfc.com/)의 NFCpay서비스는 스마트폰의 NFC기능과 후불식 교통카드만으로 이용자 스스로 간편하게 전자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한국NFC의 황승익 대표는 “기존 신용카드 결제는 14단계나 됩니다 ‘NFCpay’는 결제 시 자신의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에 접촉한 뒤 비밀번호만 입력하는 2단계만으로 결제가 완료됩니다” 또한 “신용카드 및 개인정보를 스마트폰과 서버에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해킹이나 스미싱에 대해 안전하며, 스마트폰 분실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며 새로운 모바일 결제방식에 대해 소개하였다.
한국NFC는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한 셀프 카드 결제 시스템 및 그 방법’의 특허등록을 완료하고(특허 제10-1333230호) 대형 온라인쇼핑몰과 소셜커머스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현재 신용카드사의 보안성 검토를 진행 중 이며, 보안성 검토 완료 후 즉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NFCPay 서비스가 상용화된다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처럼 모바일쇼핑 시 스마트폰에 자신의 신용카드를 터치하는 것 만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 최근 스마트폰의 분실 및 보안사고에 따른 보안위험이 지속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앱카드도 보안사고가 발생하는 이때,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스마트폰과 지갑속의 신용카드를 접촉하는 행위가 2채널 인증으로 오히려 안전 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이야기가 통하는 이유이다. 한국NFC의 셀프결제 시스템인 NFCPay가 상용화되면 모바일쇼핑 시 결제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장년층을 새로운 고객층으로 끌어들일 수 있으며, 4,500만장이상 발급된 기존의 후불교통카드기능이 들어있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지원하므로 즉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구매할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결제를 못하는 이탈고객(업계추산 20%정도)을 잡을 수 있어 온라인쇼핑 업계에서는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홈쇼핑에서 전화주문을 대체하여 쇼핑호스트가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에 터치하는 결제방식을 보여주며 알릴 경우 빠르게 기존 결제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계청은 올해 1분기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0조 4680억 이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2조 8930억 원으로 작년 대비 156% 증가하였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쇼핑 시장에서 공인 인증서를 대체할 결제수단인 NFCpay 서비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