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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코리아, 통합 호스트 보안SW 출시 2006.10.17

통합 호스트 보안으로 안전한 리모트 액세스 제공

포괄적인 온-디맨드SSL VPN과 엔드포인트 보안 결합


WAN 가속 및 웹 보안 장비업체인 블루코트 코리아(지사장 안승룡 www.bluecoat.co.kr)는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을 통해 리모트 액세스를 보호해주는 BCRA(Blue Coat Remote Acce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SSL VPN 제품에 비해 BCRA 어플라이언스는 웹 또는 비-웹 애플리케이션, Key Logger 및 Frame Grabber 감지/제한, 효과적인 정보 관리, 호스트와의 통합성 점검, 브라우저 보안 등 더욱 포괄적인 온-디맨드 접속 기능을 제공한다.


특허 대기중인 블루코트 고유의 커넥터(Connector) 기술을 통해, 원격 사용자들은 기업의 데스크탑 컴퓨터, 가정의 PC 뿐만 아니라, 통제가 힘든 인터넷 키오스크와 협력사의 컴퓨터와 같은 IT 관리 기기에서도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의 설치없이 웹 및 비-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온-디맨드 액세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SSL VPN과는 달리 BCRA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로컬 관리 권한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클라이언트리스 기능은 원격 사용자에게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에 대한 부담 없이 복합적인 보안 접속 및 데이터 보호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중요한 기술로써 부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BCRA는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URL Rewriting을 하지 않으면서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토콜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웹 및 비-웹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클라이언트리스 액세스 기능뿐만 아니라, BCRA는 예상치 못한 정보 유출과 엔드 포인트에서의 데이터 도용을 예방해 준다. 키로거나 프레임 그레버 등과 같은 스파이웨어를 퇴치하기 위해 BCRA는 전문적인 탐지 기술을 이용한 사전 인증 스캔을 실행하여, 사용자 세션 동안 모든 의심스러운 프로세스를 제한한다. 이 외에도 BCRA는 기업으로 유입되는 맬웨어에 대해서도 비관리 클라이언트 상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BCRA는 프린트, 프린트 스크린, 저장 및 중요한 데이터를 노출 할 수 있는 클립보드 기능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보 관리를 제공해 준다. 뿐만 아니라, 캐시, 쿠키, 애플리케이션 템플릿 파일 등과 같은 브라우저에 의해 저장된 모든 정보의 세션 암호화를 가능하게 하여, 세션이 끝날 때 DoD 5220.22와 같은 특정 파일 삭제기능을 이용해 모두 제거해 준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IT 부서는 사용자들이 접근하는 정보 이용에 대한 컨트롤를 할 수 있어,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해 공공 기기에 정보를 남겨두는 경우와 같이 예기치 못하게 중요한 데이터가 유출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BCRA는 리모트 액세스를 승인하는 조건으로서 호스트 컴퓨터상의 다양한 파라미터들을 클라이언트 장비가 준수하는 지를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다. 이것은 클라이언트 장비에 개인 방화벽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OS 패치, 서비스팩 등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적용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런 첵크 기능은 다양한 기능들을 작동시켜 매우 세부적인 기업 정책에 적용을 할 수 있다. 즉, 기업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업데이트 및 설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애플리케이션 접근을 방지한다거나 IT 헬프데스크 등과 같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에 제한을 두는 등 이러한 기능에 해당한다. 이와 더불어 BCRA는 등록 처리, 프로세스 운영, 특정 파일이나 애플리케이션이 없어 운영되지 못하는 필수 프로세스 등을 포함한 맞춤형 호스트 관리 툴도 제공해 준다.


블루코트 코리아의 안승룡 지사장은 “BCRA는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웹 애플리케이션을 원격 직원들에게도 확장시켜 주는 리모트 액세스 및 정보 보호 기능들을 제공해 준다.”라며, “고유의 온-디맨드 기술을 통해 블루코트는 원격 장비 없이 이러한 보안 및 정보보호 기능들을 확장시킴으로써, 기업이 정보 손실의 위험 부담 없이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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