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SW품질강화·리스크 발생시 대응체계 강화에 주력 | 2014.06.18 | ||
정연대 사장, “글로벌 자본시장 IT솔루션 전문기업 도약 위해 노력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코스콤은 18일, 정연대 신임 사장 취임 40여일을 맞아 간담회를 갖고 고객과 투자자가 신뢰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IT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안전을 확립하고, 그 기반 위에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직원·고객·사회와 소통하고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코스콤이 IT전문회사로서 기술 기반을 견고히 하고 신사업의 새로운 기틀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SW 품질 안전을 통해 장애요인과 보안사고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코스콤은 소프트웨어 위기관리체계를 전면 재구축해 ‘품질경영’ 확립으로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Safe Koscom)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SW 품질관리를 강화해 전사 품질관리체계 재정비, SW 개발자 이외의 제3자 테스트 강화로 장애요인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테스트 관리의 시스템화를 추진한다. 현재 사전 안전진단 조직을 구성하고 전사적으로 장애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차단하고 있다. 또한 리스크 발생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실질적인 모의 시나리오 및 매뉴얼에 기초한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총 연 10회)해 장애 및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정 사장은 “전사 보안 컨트롤타워를 정립해 실질적인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중심의 조직 정비 및 책임 부여, IT보안과 일반 보안의 일원화를 통해 체계적인 위기 대응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핵심기술 기반의 신사업도 추진한다. 우선 보유 핵심기술 기반의 융복합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 모바일, 클라우드, 오픈소스, 빅데이터 등과 자본시장 IT기술의 상호 융합 기술 분야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Co-Location사업, 탄소거래소 등의 신시장 시스템 개발 등, KRX와 동반성장을 위한 신사업을 추진하며 부가가치 강화 방식의 SW 해외 수출로 ‘금융IT 한류’ 확산(Global Koscom)도 꾀할 계획이다. 그리고 사내 소통문화의 정착을 위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직원과 소통(One Koscom)을 위해서 임직원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선제적 대응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자본시장 활성화 및 금융투자업계 기여를 위해 금융투자회사가 인력?비용문제 등으로 개별적 추진이 곤란한 서비스를 파악·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IT회사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해킹방어대회 개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IT 후원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 사장은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혁신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 특히 정부의 방만경영 지정 해소를 위해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하고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및 8대 방만 항목에 대한 정부지침에 맞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코스콤은 임직원 윤리경영 확립, 조직 슬림화 및 프로세스 효율화, 전사 IT인프라 통합 및 기술 공유 체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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