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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 2~3년내 핵무기 개발 가능 2006.10.17

현 기술력으로 플로토늄탄 실전 배치는 2~3년 정도

우라늄탄 제작은 1년 정도면 가능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은 “만약 최악의 사태에서 핵무기 개발이 불가피하다면, 우리나라의 현 기술력의 수준으로 플로토늄탄 제작 및 실전 배치에는 약 2-3년 정도이며, 우라늄탄의 제작은 1년 정도에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우리나라는 현재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지속적인 핵 사찰을 받고 있어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 등 핵 물질을 확보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반도의 비핵화 선언을 지켜져야 한다고 전제한 뒤, 절대 평화적인 핵이용 외에 핵개발은 국익을 위해서 개발해서 안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 의원은 “만약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해서 절대 절명의 핵무장의 필요성이 제기된다면, 고폭기술 확보 등 플루토늄탄을 제작하기 보다는 위력면에서 뒤떨어지지만, 우라늄탄을 제작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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