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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워크샵 개최 2006.10.17

연구활동 방법 및 기술유출 방지 대책 등 논의 예정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산학연전국협의회(회장 김성은)는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활동 능력 향상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워크샵┖을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은, 자체 기술개발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대학의 풍부한 인적ㆍ물적 R&D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ㆍ운영토록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현장실태조사와 평가를 거쳐 44개 업체를 선정ㆍ지원하여, 지원기업의 85%가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도약했고(비혁신 26개 중 22개), 104명의 고급 기술인력 고용 창출(기업당 평균 2.3명 고용) 등의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신규 30개 업체와 지난해 지원업체중 사업성과가 우수한 36개 업체가 2차년도 지원업체로 선정되어 총 66개 업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협력대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연구활동 방법, 기술유출 방지 대책, 우수 추진사례 발표 등 연구소 설치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학협력기업부설연구소장 및 협력대학 전담교수, 지방청 사업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만족도 및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이 펼쳐지며, 제안된 제도개선 방안은 적극 반영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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