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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B 시큐리티 포럼’ 본격 활동 위해 날개 펼치다 2014.06.23

‘K-BoB 시큐리티 포럼’ 2014년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국회쪽 법인설립 위해 이사들 힘 모으기로


[보안뉴스 민세아] 2014년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이하 K-BoB Security Forum)’의  제1회 정기이사회가 23일 12시 여의도 외백에서 개최됐다.



K-BoB 시큐리티 포럼은 사이버안보가 국가안보는 물론 국가경쟁력과 국민생활에도 직결되어 있음을 인식해 사이버공간의 안전성 향상 및 복원력을 확보하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이버영토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정책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족된 단체다. 


또한, 정보보호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제1회 정기이사회는 지난 창립총회에서 위임된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서를 확정하면서 향후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포럼은 산업계뿐만 아니라 여러 관계 기관과 정계, 학계, 언론계, 보안전문가그룹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이사회의 의결 안건은 총 2건으로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서 확정, 회비 규정 제정안이었으며, 보고 안건은 총 2건으로 창립총회 개최 결과에 관한 보고, 설립허가 신청에 관한 보고 등이었다.


이와 관련 유준상 이사장은 “향후 포럼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창조경제의 핵심인 정보보호산업을 선도하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이사들과 포럼 구성원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연 공동대표는 제2호 보고안건인 법인설립 허가신청(안)에 대해 “현재 미래창조과학부나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행정부처 소관의 포럼은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 포럼은 전략적으로 대국회관계의 통로가 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임종인 공동대표도 “국회쪽으로 법인을 설립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국회소관 법인의 경우 설립 허가가 어렵고 포럼의 목적과 상이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국회사무처소관 법인 설립을 진행하는 것이 포럼의 역할과 위상 강화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는 가운데 법인설립 허가에 대한 보고안건이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됐다. 포럼의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국회 쪽으로 법인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이사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 2014년 제1회 정기이사회 참석자 명단

△이사장 :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공동대표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원장,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

△이사 : 새누리당 이운룡 국회의원,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오경수 명예회장, 소프트포럼 이경봉 대표, 혁신전문기업실용학회 나도성 원장, 숭실대학교 정수환 교수, 보안뉴스 최소영 부사장, 매경닷컴 영상뉴스 및 Digi뉴스국 장용수 국장, 그레이해쉬 이승진 대표이사

△감사 : 링컨로펌 장인태 대표변호사


□ K-BoB Security Forum 이사장 및 공동대표 명단

△이사장 :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공동대표 : 해양수산부 이주영 장관,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최고위원, 새누리당 권은희 국회의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원장,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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