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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주민번호 수집금지 캠페인 실시 2014.06.25

PIS FAIR 2014에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홍보 목적으로 진행  


[보안뉴스 민세아] 24일 성황리에 개최된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 워크숍(PIS FAIR 2014)’에서 주민등록번호 수집금지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행사가 진행된 삼성동 코엑스 내부뿐만 아니라 거리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 PIS FAIR 2014 초청 내빈들이 주민번호 수집금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에 맞춰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오는 8월 7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기획됐다.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불필요하게 개인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없게 되는 점을 많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 것이다.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는 모습


안행부 측은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국민들과 많은 사업자들에게 알리고,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캠페인은 지난 4월 16일 ‘개인정보보호 실천 결의대회 및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시군구에서 실시된 바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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