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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맨, 도쿄 인터롭 참가 2014.06.25

IPv6 관리시스템 해외에서 첫 전시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3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인터넷 신산업 촉진을 위한 무제한인터넷주소 확산 로드맵 발표를 계기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다양한 IPv6 관련제품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넷맨은 IPv6 주소관리 솔루션인 IP-Plus와 IPT(IP Telephony)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IPv6 단말들의 내부망 접근제어를 위한 SmartNAC의 IPv6 버전을 중심으로 IPv6 시장의 선점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IPv6가 IoT(Internet of Thing) 시대의 핵심 프로토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이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넷맨(대표 서승호, www.netman.co.kr)은 지난 6월 11일부터 일본 치바현에서 개최된 도쿄 인터롭(Interop) 2014에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관리시스템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인터롭 도쿄는 글로벌 주요 IT 전시회 브랜드 중 하나로 매년 14만명이 참관하는 정보통신분야 대형 전문전시회다.


IPv6/IPv4 Dual Stack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Windows7, OSX 유선단말과 IOS, Android 무선단말을 IPv6 환경에서 사용자 및 단말 인증, 네트워크의 무결성 유지 등의 시연을 통해 시장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넷맨 신해준 이사는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장비가 IPv4 주소를 가지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만 백그라운드로 IPv6 프로토콜이 동작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환경은 우리의 인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IPv6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는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넷맨 서승호 대표이사는 “IPv6에 대한 시장의 점진적 확대에 따라 IPv6 기반 제품들의 현지화를 통해서 국내외를 함께 공략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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