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텀코리아, The-K손해보험에 백업·중복제거 스토리지 ‘DXi6701’ 공급 | 2014.06.25 |
보험 및 업무 데이터의 안전한 백업 및 중복제거 [보안뉴스 김태형] 데이터 보호 및 빅데이터 관리 분야의 글로벌 기업 퀀텀(지사장 이강욱, www.quantum.com/kr)은 The-K손해보험이 보험 및 업무 데이터의 안전한 백업 및 중복제거를 위해 퀀텀의 가상화 기반 백업 및 중복제거 스토리지인 ‘DXi6701’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The-K손해보험 ‘에듀카’는 저렴한 보험료와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보험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종합손해보험회사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하여 설립된 The-K손해보험은 2003년 12월 1일 교직원, 전문직 등 우량고객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범하였으며, 2008년 11월 The-K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14년 4월 명실상부한 종합 손해보험사로 도약하였다. The-K손해보험은 내부 사용자 800명, 외부 고객 40만명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통합 IT 인프라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전산정보장비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업무처리의 안정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후 시스템을 교체하고, 데이터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백업업무를 체계화하기 위해 백업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다. 또한 업무 데이터, 소스 및 관련 로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PTL(Physical Tape Library) 만으로는 백업 업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일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량의 한계와 전체 데이터 백업의 어려움, 테이프 장애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PTL 시스템과 함께 사용가능 하면서도 효율적인 백업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백업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에 관련 70여대의 서버에 대해 중복제거를 통해 백업 저장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백업 시 효율적인 자동 스케줄 설정 및 백업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향후 데이터 증가를 고려하여,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 받은 백업 시스템 도입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데이터 증가에 따라 드라이브 수를 쉽게 늘릴 수 있으면서도 빠른 시간 안에 대량의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상 드라이브 방식의 VTL (Virtual Tape Library) 의 도입에 나섰다. 백업 관리의 용이성과 향후 데이터 증가를 고려하여, 데이터 백업 속도와 원격 복제, 중복제거 성능,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퀀텀의 백업 및 중복제거 스토리지인 ‘DXi6701’을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퀀텀의 DXi6701을 도입해 보험 및 업무 관련 주요 데이터들을 매일 백업 스토리지의 자동 스케줄에 따라 인크리멘탈(증분) 백업하고 있으며, 주간 및 월간으로 전체 백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The-K손해보험은 기존에 400TB에 달하던 데이터를 백업하면서 16TB까지 감소시켜 평균 26:1의 중복제거율을 통해 스토리지 사용 공간도 기존 대비 90%정도 절감시켜 전력사용량 및 물리적 공간 점유율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멀티 세션으로 동시에 백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일일 백업 소요 시간을 20% 단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그리고 백업 미디어 구입 비용의 절감은 물론, 일 단위 자동 백업 관리, 향후 다양한 멀티 사이트에서 원격 관리 등이 가능해져 IT 투자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또 The-K손해보험은 퀀텀이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얻은 성능개선 효과도 컸다. 특히 고성능과 높은 중복제거율을 통해 시스템 도입 이전에 문제시 되었던 백업 속도와 성능, 안정성, 백업 효율성, 향후 확장 용이성 등의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특히 퀀텀의 DXi6701은 시스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Advanced Reporting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진단 서비스, CPU, Memory, Disk등 기본 리소스 관리이외에, FC 채널당 VTL 백업 성능, 시점별 중복제거율, GC처리등의 사용현황을 초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등을 활용하여 여러 자원에 대한 실시간 관리를 통해 기존의 PTL 환경에서의 많은 테이프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내용물들을 점검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줘 관리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The-K손해보험은 향후 데이터의 증가 및 복구시간의 단축을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현재 Tape방식으로 원격지에 백업 데이터를 소산하고 있으나, Tape방식의 소산은 소산 및 복구에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본사의 VTL과 연계하여 원격지의 VTL로 네트워크 원격복제를 계획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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