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A, 유큐브의 전국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사업부문 인수 | 2014.06.26 |
교육SI시장에서 매년 100억원대 매출 기반 확보
[보안뉴스 정규문]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계열사인 SGA Systems(SGA 시스템즈)를 통해 유큐브(대표 허창용, www.ucube.kr)의 교육사업부문을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SGA는 이번 인수를 통해 교육부의 전국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하 NEIS, 나이스)사업을 맡게 되며, 향후 교육SI사업을 중심으로 금융 및 국방 SI사업으로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SGA는 교육부의 나이스 사업으로 매년 100억원대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2003년부터 구축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는 전국의 11,000여개의 초중고등학교, 648만명의 학생에 대한 학사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 50여만명의 교원과 1,100만여 학부모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우리나라 전자정부시스템 중에서 가장 큰 시스템 중에 하나이다. 나이스는 2003년부터 삼성SDS가 맡아서 진행하던 사업이며,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의 대기업 참여제한으로 그 동안 유큐브에서 본 사업을 진행해 왔고, 금번 인수로 인해 SGA에서 그 바통을 넘겨받게 됐다. SGA는 금번 인수를 통해 매년 진행하는 나이스 응용 개발 및 인프라 부분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게 됐다. 또한 향후 창조경제 및 정부 3.0에 부합하는 교육과 ICT 융합 정책에 따른 교육정보의 공유, 협업 및 창의적 학습환경을 위한 스마트교육 사업 공략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설립 때부터 교육부분 정보보호 사업을 진행해 온 SGA는 나이스의 7단계 보안체계 설계 컨설팅을 했고, 교육사이버 안전센터 및 교육기관인증센터 구축 사업 수행 경험과 더불어 이번 인수를 교육 SI사업 본격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그간 SGA는 17개 시도교육청 정보화 사업 수주 및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와 에듀파인(행재정통합시스템)의 PKI인증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교육 SI사업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SGA 은유진 대표는 “이미 자회사 레드비씨는 보안솔루션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해 코스닥 상장에 한걸음 다가서 있고, 이번 인수로 새롭게 출범하는 SGA 시스템즈는 SI 전문회사로서 교육 뿐 아니라 금융 및 국방 시장 진출도 준비해 SI사업을 집중적으로 공략 할 것”이며 “솔루션 사업, SI사업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임베디드사업을 포함한 3개의 축을 완성해 올해 매출 목표인 700억원을 넘어 2015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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