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전 및 천연가스 산업에도 ISAC 조직돼 | 2014.06.27 | |
산업별로 ISAC이 하나씩 갖춰지는 추세로 미국에선 벌써 16번째 [보안뉴스 문가용] 또 하나의 산업이 뭉쳤다. 이번엔 유전과 천연가스 쪽이다. 지난 26일 유전 및 가스산업의 기업들이 ISAC(정보공유분석센터)을 런칭한 것. 이름하야 ONG-ISAC(Oil and Natural Gas ISAC). 이는 지난 5월 소매업리더협회(Retail Industry Leaders Association)와 전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가 정보 공유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파생된 결과다.
ISAC은 사업분야별로 최신 멀웨어와 사이버범죄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을 제공하는 협력체로 공격 및 취약점의 데이터베이스도 회원들에게 함께 제공한다. 현재까지 만들어진 ISAC은 16개이며 금융, 전기, 수도, 유통, 연구, 교육 분야 등에 형성되어 있다. 이 ISAC의 목표는 같은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들끼리 뭉쳐서 사이버 범죄에 보다 잘 대응하자는 것이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종류의 정보 공유를 위한 플랫폼인 인터플로우(InterFlow)를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들의 파트너 및 사건 대응 담당자들과 함께 이미 인터플로우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인터플로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져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하고 있으며 위협 및 공격 정보를 자동으로 처리해 전송한다. 에너지 산업은 해커들에게 항상 맛 좋은 먹잇감이었다. 지난해 미국국토안보부의 ICS-CERT는 자신들이 조사한 256가지 보안 사건 중 60%가 에너지 산업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ONG-ISAC은 회원 간 정보 공유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ISAC들과의 정보 공유도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DARKReading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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