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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2014.06.27

‘교도통신 PR와이어’의 업무용 PC 바이러스 감염

약 3만건의 고객정보, 유출 가능성 제기돼


[보안뉴스 민세아] 교도통신은 지난 6월 12일 기업 등의 홍보자료를 전달하는 그룹 계열사인 ‘교도통신 PR와이어’의 업무용 PC 1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최대 약 3만건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교도통신 홈페이지

교도통신은 일본의 대표 신문사로, 일본에만 5지사 49총국 및 지국·해외 30지국을 두고 있다.


이번에 감염된 PC는 1대로 고객의 담당자 이름과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를 저장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6월 9일 외부로부터 지적을 받고 조사한 결과, 6월 3일 해당 PC에 최초 바이러스가 감염됐으며, 6월 5일 이후부터 여러 외부 서버와 의심되는 통신을 반복적으로 수행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PC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는 내부 네트워크로부터 감염된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의심되는 통신을 통해 고객정보가 실제로 유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유출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도통신은 고객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유출된 메일주소 등이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6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침해사고 사실을 통지하고 사과문을 게재하는 한편,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홈페이지나 아래 출처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출처]

1. http://www.asahi.com/articles/ASG6D5QGRG6DUTIL03J.html(14/06/12)

2. http://www.yomiuri.co.jp/it/20140612-OYT1T50113.html(14/06/12)

3. http://www.jiji.com/jc/zc?k=201406/2014061200694&g=soc(14/06/12)

4. http://www.j-cast.com/2014/06/13207556.html(14/06/12)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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