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홍콩 해외 기관투자자용 네트워크 서비스 개시 | 2014.07.01 |
해외주문의 국내 증시 유입 활성화 기대 [보안뉴스 김태형] 코스콤(사장 정연대)은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주문 전달을 용이하게 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인 Liquidity Hub(유동성 허브) 서비스를 7월 1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스콤은 지난 5월 27일, 금융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BT(British Telecom)와 Liquidity Hub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iquidity Hub는 홍콩 내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한국 거래 시스템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코스콤이 주문회선, 네트워크 장비 등 IT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투자가 용이해져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콤과 BT는 홍콩 내 해외 기관투자자 중 해당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인 15개사를 대상으로 이용 협의를 진행 중이며, 해외 투자자 유치에 적극적인 국내 증권사에 대한 국내 영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강 신 코스콤 인프라본부장은 “Liquidity Hub 서비스는 코스콤의 기존 광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20% 이상 저렴하면서도 속도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서비스임을 확신한다”면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한국 자본시장 접속을 위한 FIX(국제 금융정보교환을 위한 표준 통신규약) 솔루션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향후 싱가포르, 일본 등지로 Liquidity Hub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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