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해커, ‘코리아 해킹 챌린지’ 20日 개최 | 2006.10.17 | |
와우해커 “국내 해킹 보안연구 활성화 및 침체기 탈피 위해” 중국ㆍ터키 해커들도 참여...장기적 국제대회로 자리잡을 예정
이번 해킹대회는 온라인 예선전과 오프라인 본선전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전세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해킹과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이 대회는 지난 1ㆍ2회 때까지 ‘와우해커 해킹 페스티발’이란 명칭으로 대회가 열렸지만, 3회부터 장기적인 대회로 자리잡고자 ‘코리아 해킹 챌린지’라는 명칭을 사용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와우해커 관계자는 “현재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가상 스토리로 구현해 다양한 해킹 기법들이 적용되는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라며 “기존 로컬상에서 오버플로우만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기법들을 필요로하는 스토리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주최는 와우해커이며 운영도 와우해커 와우코드 팀에서 맡을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예선전은 오는 20일 00시를 기점으로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예선 통과자 발표는 25일로 알려졌다. 본선은 온ㆍ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되며 26일부터 28일 3일간 있을 예정이다. 본선 수상자 발표는 본선 대회 종결 후, 온라인으로 발표된다. 예선 참가자는 예선대회 기간 동안 계속 신청을 받고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festival.wowhacker.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팀으로 참가하는 경우, 팀 구성에 제한은 없지만 본선 진출시 팀원중 2~3명만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에 몇 개의 중국 해커팀이 참여해 한국 해커들과 경쟁할 것 같다. 또 공격성이 아주 뛰어난 터키 해커팀들도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어 이번 해킹 대회가 준 국제 해킹 대회로 개최될 것”이라며 “한국 해커들이 중국과 터키 해커들에 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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