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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재난 및 안전관리 혁신방안 공청회 개최 2014.07.04

재난안전관리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 마련


[보안뉴스 김태형] 세월호 이후 미래부의 재난안전관리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TF를 구성해 만든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7월 3일 청사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및 안전 혁신방안’에 대하여 외부 전문가, 산하기관, 내부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의 안건은 ‘재난 및 안전 혁신방안’으로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미래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수준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정상화 TF’를 구성(단장-장관, 12개 실무반(반장 실·국장))하고 2개월에 걸쳐 ‘재난 및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의 주요내용은 직원 안전의식 혁신, 튼튼한 안전관리 기반조성, 안전관리 체계 정립, 소속·산하기관 시설관리 강화, 국가 정책과제 등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김동헌 원장(재난안전원) 등 6명의 외부 전문가, 관계부처 및 내부 공무원 기르고 소속 및 산하기관 등에서도 참석해 혁신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미래부는 이번 공청회를 거쳐 방안의 내용을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래부의 이창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미래부의 혁신방안은 부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므로 앞으로 다른 부처에도 모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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