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TS, 국가안보와 산업 기반시설 방호·기술 보호 세미나 개최 | 2014.07.04 | ||
국내 안보상황·북한 위협환경·국가 중요시설 방호업무 체계 논의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KAITS, 협회장 윤진혁)는 4일, 상지대학교와 공동으로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국가안보와 산업 기반시설 방호·기술 보호’ 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안보와 산업 기반시설 방호 기술보호 세미나┖에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윤진혁 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중요산업시설 보안관리자 및 방호팀장, 방위산업체 보안관리자 등 약 180여명의 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윤진혁 회장의 개회사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강후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상지대학교 김명숙 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보안세미나에서는 △국내 안보상황과 위협 분석(자유민주연구원 유동열 박사) △북한의 위협 환경(前 북한 공작원)에 대해 1차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서 △국가 중요시설 방호업무체계 및 운용기법(한서대학교 정태황 교수) △사람중심의 융합형 산업보안 대응전략(중앙대학교 장항배 교수) △보안시스템 신기술 동향 및 적용방안(에스원 기술연구소 문경섭 박사)를 주제로 각 보안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첫 발표자인 유동열 박사는 ‘북한의 국가핵심시설 테러양상과 대책’을 주제로 북한의 대남전략, 사회교란을 위한 국가핵심기반시설 테러사례, 테러 예상영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대응방안 및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정태황 교수는 국가 중요시설 방호 개념 및 업무 영역과 방호체계 및 방호시스템 운용을 발표했다. 정교수는 CCTV, 외각감지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 총 3가지로 나누어 구체적인 국가시설 방호 관련 대응책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향후 대응방안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혁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안보상황과 다양한 위협요인들을 분석하고 향후 산업보안과 국가 중요시설 보안 등의 위험요인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책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자리를 통해 우리나라의 보안시스템을 되돌아보고 효과적 솔루션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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